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리성 밀리언아서/시스템 (문단 편집) ===== 설명 ===== 2015년 5월 28일에 추가된 [[PVP]] 컨텐츠. 동년 9월 30일부로 실시간 대전 및 매칭 PVP 컨텐츠로 개편되었으며, 4.0.1 업데이트로 "아서 배틀"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아레나의 하위 컨텐츠가 되었다. 종목은 플레이어의 아레나 랭크를 올릴 수 있는 '''랭크전'''과 랭크의 상승 및 하락이 일어나지 않는 친선경기인 '''프리전'''으로 나뉘지만 규칙이나 배틀 진행 방식은 동일하다. 당연하게도 4인의 아서 전원의 덱이 각각 '''단절급''' 스페셜 퀘스트에 참여할 수 있을 정도에 가까울수록 전투에서 승리할 확률이 높아지고,[* 단절급이라 적은 것이 농담도 아닌게, 적어도 부호를 제외한 나머지 직업에 우선도&레어리티 등이 높은 MMR 등급 광역공격 카드가 얼마나 많느냐를 가리는 '''답이 없는 핵과금 유저 우대 컨텐츠'''이기 때문.] 상위 랭크로 올라갈수록 과금전사와 매칭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아레나에 참전하기 전에는 플레이어 본인이 원하는 시점에서 관전하게 될 아서와 그 덱을 선택하게 되며,[* 아레나 실장 초창기에는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아서를 제외한 3인의 아서는 솔로던전 때와 마찬가지로 NPC들이 ~~트롤~~조종하는 형태였으나, 2015년 9월 30일자 업데이트에서 이루어진 개편으로 실시간 매칭 및 대전 시스템 도입과 함께 4명의 아서가 모두 조작할 수 있도록 바뀌었고, 2016년 9월에는 아레나 랭킹전애서 유저의 버그 악용 방지 차원에서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할 수 없도록 강제로 풀 오토 모드가 적용되도록 바뀌었다.] 덱 선택 후에는 플레이어가 짜둔 나머지 3아서의 5개 덱들 중 원하는 덱 하나씩을 골라 참전시킬 수 있고, 마지막으로 전투 경과를 볼 것인지 스킵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전투가 시작되면 양쪽이 지원-방어-치유-방해-공격을 동시에 행하며, 공격의 경우 우선도에 따라 공격 순서가 정해진다.[* 1차 개편시에는 지방치해공 순서대로 카드를 사용하되 양쪽이 1장씩 번갈아 가며 모든 카드를 우선순위에 맞게 꺼내도록 변경되었는데, 이는 자신이 저코스트를 포함한 지원카드를 많이 꺼낸 반면 상대방이 지원카드를 적게 냈을 경우 이쪽이 방어, 치유, 방해 카드를 완전히 꺼내기도 전에 공격받는 경우도 있었다. 게다가 카드 내는 것을 먼저 마친 플레이어에게 선제공격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가능한한 빠르게 4아서의 핸드를 파악해 최대한의 공격/방어 효율을 낼 수 있어야 하므로 플레이어 본인의 빠른 두뇌회전 능력을 요구했는데, 후일 2016년 9월 하반기에 이루어진 개편으로 다시 쌍방이 지방치해공 카드 사용을 동시에 행하는 초창기 룰로 롤백되었다.] 기본적인 공격 카드의 우선도는 부가효과에 따라 다른데, 가장 빠른 순서대로 나열하자면, 도발→디버프/인챈트 버프/공격력 버프→회복량/방어/광역→흡혈/부가효과 없음→상태이상의 순서. 여기에 2016년 11월 30일 패치로 우선도가 같더라도 '''어느 쪽이 더 높은 레어리티, 명성, 충성도를 보유한 카드를 사용했느냐에 따라 선제공격권을 확정으로 쥘 수 있게 됨'''으로써 안그래도 짙은 아레나의 사행성을 더더욱 심화시켰다.[* 2016년말 기준으로 카드 명성을 올려주는 메다리의 보급량이 현저히 줄었는데, 결국 더 많은 명성치 상승을 위해서는 MMR 한정가챠를 더 굴려서 명성 상승용 카드를 더 뽑아야한다는 것.] 1턴에서부터 사용가능한 코스트는 '''5'''로,[* 최초에는 여타 퀘스트 진행시와 마찬가지로 3이었다. 첨언하자면 시작 코스트가 5로 상향된 이래로 사기급 성능을 보유한 각종 4, 5코스트 카드들이 출시되기 시작했다(...).] 각 아서들은 사용 우선순위가 높은 카드를 우선적으로 뽑아 사용하므로 덱 편성에 주의를 해야한다. 아레나에서의 카드 스킬 수치 조정의 경우, 방어버프는 통상의 수치 그대로, 속성내성버프는 약 1/2, 공격/인챈트/디버프/회복 스킬은 1/4, 대미지 버프는 약 1/10 정도로 보정을 받지만 버프와 달리 카드의 보너스 패러미터로 상승하는 아서의 체력/물리대미지/마법대미지/회복량은 퀘스트 진행시와 동일하게 '''100% 적용되어 스킬에 가산'''되므로, 각 아서들의 공격력을 최대한으로 올리면서 우선도가 높은 광역기 위주로 편성해야 한다. 경기는 상대방 또는 자신 어느 한 쪽의 아서들이 모두 쓰러지거나 제한시간(10턴)이 지나면 종료된다. 전투에서 승리하거나 비겼을 경우[* 플레이어의 아서 4인 모두가 쓰러졌더라도 전투 종료 직전에 상대 아서 4인 모두 상태이상 대미지로 전투불능이 되었다면 게임 오버가 뜨긴 하나, 결과적으로는 승리 판정을 받는다.] 랭크 포인트인 별을 얻게 되는데, 별의 갯수가 일정량 쌓이면 랭크가 상승한다.[* 반대로 전투에서 패배했을 경우 별을 하나 잃게 되었는데, 2016년 11월 하반기에 개최된 제 3차 아서즈 그랑프리 이후로는 패배로 인한 별의 감소 페널티가 사라졌다.] 또한 2연승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면 별이 2개씩 쌓이게 되며, 패배 후 다시 1승을 했을 때에는 별이 1개만 쌓인다. 랭크업에 필요한 별의 갯수는 특정 랭크마다 하나씩 증가한다. 2016년 9월 하반기, 아레나 랭킹전[* 확밀아의 아서 콜로세움마냥 이벤트 기간 동안 랭크를 가장 많이 올린 상위권 유저들을 대상으로 각종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었으나, 일부 플레이어들이 자신이 조작할 수 있도록 만드는 버그를 악용하는 등 수습이 불가능한 문제가 계속 일어나자 결국 제작사에서 랭킹전 이벤트를 취소하고 기존 이벤트 기간 중 일정 랭크 달성시 보상을 지급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이 최초로 실시되어 랭크에 따른 보상을 지급하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